여행후기

새롭게 바라본 거제에서. 네자매의 행복한 추억쌓기.

정상림 1 138
시골에서 자라 늘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거제도를 가본적도있고 가족과 함께 간적도 있었지만 이번 여행은 색다른 느낌과 기쁨이 있는 여행이었다. 여행은 동행자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비타민처럼 달콤한것같다. 친정에 세째언니가  환갑이라 축하도 할겸 둘째언니가 계획을 잡아  네자매에 우리의 보디가드 둘째형부가 함께 거제도를 가게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블루시티투어를 예약해서 새벽4시에 충북 단양에서 출발해 거제 대명콘도에 도착하니 8시30분,커피한잔 마시고 나니 투어버스가 50분에 도착했다 ,우리5명과 다른 한분이 전부여서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올해부터 최소5인이상으로 바뀌어서 가능하다고 했다 .출발직전에 시티투어에 대해 찬찬히 소개하는 가이드 이름은 덕만공주 생각하면 절대 안 잊어버리는 김덕만 팀장이었다 .버스타고 구조라항에도착.해금강까지는 17분정도소요됨. 외도 보타니아(외도 식물의 낙원)도착해서 2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김덕만 팀장님의 꼼꼼한 설명에 여행의 질이 높아진것 같았고 하나의 식물의 이름이나 유래를 들으면서 다니니 그냥보던 식물조차도 더 멋있어 보였다.겨울이기에 볼수 없는 꽂같은건 팀장님 폰에 저장된 사진으로 보여주는것도 고마웠다. 소수에 인원이라 더 많은 설명도 가능했던것같아  감사했다.
 작은 해변 근처에서 해물 된장찌개에 모듬회를 먹은뒤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했다. 바람의 언덕은 들어가는 입구가 소박하고 포근한 느낌이었고, 도착하니  풍차가 이국적이고 언덕에서 바라보는 해변동네는 예뻤다.도장포 마을이란다. 사진을 찍어주며 웃게하던 덕만팀장 덕분에 언니들이 즐거워했다 .내려와서 조금 걸어 맞은편으로 가니 기암 절벽이 바다와 어우러져 넘 멋있었다.이곳은 신선이 놀던 자리 신선대라했다 .개인적으론 난 신선대가 특이한 모양의 절벽과 아름다운 햇살과 쪽빛 바닷물이 어우러져 가장 좋았다.신선대 옆 작은 돌들이 펼쳐져있는 몽돌 해변도 있고.. 그 다음 코스는 마지막으로 거제 포로 수용소. 6.25전쟁이후 포로들을 수용하기위해 1951년에 만들었단다.참혹한 그시절을 고스란히 옮긴듯했다.구경하면서 큰언니(71세)의 경험담을 듣고 잠시 우울했었다. 40분정도 관람하고 버스를 타고 버스터미널을 거쳐 대명콘도(숙소)로 도착하니 5시쯤되었다. 도착하는 버스안에서의 김덕만 팀장의 동백아가씨가 넘 인상적이었다 .노래엔 감정과 뜻이 있어야 한다며 구성지게 부르던. 관광객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고마웠다 ,나또한 고객과 함께하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늘 최선을 다했었는지 잠시 반성하게 됐다. 다시한번 김덕만 가이드분께 진심 감사 드리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기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한 울 자매들 늘건강하고 울형부 내년에도 함께해요^^ 거제 시티투어를 주위에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Comments

admin
네, 자매님중 막내이신 정상림 누님 감사합니다. 언니분들과 너무나 다정하시고 단양지역의 관광쪽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하시는 형부님과 저희    거제블루시티투어를 찿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날 거제북쪽 특히 최근 언론에 많이 나온 매미성을 방문하신다고 가시는 길에 옥포대첩기념공원, 대통령기록전시관, 칠천량해전공원, 맹종죽 테마파크를 형부님이 손수 운전하시고 잘 구경 하셨는지요? 이렇게 긴 정성스런 후기를 볼때마다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더욱 열씸히 모셔야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지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방문하시게 될때 연락주시면 정성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언니분들께도 안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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